우산으로 패고, 대변 많이 본다 식사량 줄여”
오순절 평화의마을 장애인시설 인권침해 제기 '파문'
전·현직 직원, 신체폭력…수치심 유발 등 증언 나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2-06 19:53:16
오순절 평화의마을 산하 ‘천사들의 집’과 ‘
평화재활원’에서 장애인 인권침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사회복지법인
오순절평화의마을인권침해해결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동대책위)는 6일 오후 이룸센터 교육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오순절평화의마을 인권침해 증언대회’를 가졌다.
~정윤석 기자 (wegen@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