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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미디어오늘

‘사랑의 리퀘스트’식 장애인 ‘동정과 시혜’ 프레임은 그만

강혜민 비마이너 기자 “이영학과 같은 인물을 만든 것은 대중과 언론이 주는 시혜와 동정”

미디어오늘, 기사작성일 : 2017-11-16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5년이었다. 언론에서 ‘딸 수술비를 도와 달라’는 호소와 함께였다. 10억 원이 넘는 돈이 그의 계좌로 들어갔다. ‘사랑의 리퀘스트’와 같은 방송들이 장애인들을 비참하고 처참하게 그리면서, 후원계좌를 공개한다. 사람들은 ‘아, 저런 사람도 사는데’ 같은 생각을 하면서 몇천 원의 돈을 후원한다. 그리고 그들의 불행을 보며 나의 불행을 위로한다.”

강혜민 비마이너 기자는 미디어오늘과 구글이 15일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공동주최한 ‘구글 뉴스랩 혁신포럼’에서 한국 언론이 장애 관련 뉴스를 소비하는 방식을 비판했다.

강 기자에 따르면 한국 언론이 장애인을 다루는 시선은 ‘동정과 시혜’다. 강 기자는 “이영학과 같은 인물을 만든 것은 대중과 언론이 주는 시혜와 동정”이라고 꼬집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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