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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중증장애인, 주치의한테 건강관리 받는다…1년간 시범사업

중증장애인 100만명에 주치의 신청은 396명…'형평성' 논란 일듯

연합뉴스, 기사작성일 : 2018-05-29
앞으로 중증장애인은 주치의로부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사들이 중증장애인 규모에 견줘 턱없이 부족한 데다, 주로 수도권에 몰려있어 지역별 형평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1년간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1∼3급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가까운 의원이나 그간 이용하던 의료기관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의사 1명을 선택해 만성질환(고혈압, 당뇨)이나 일반장애,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 장애유형별 건강문제를 지속적, 포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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