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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비마이너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서 청각장애인 남편과 딸과 함께 나들이로 하이원리조트에 갔습니다. 알파인코스터(슬로프 정상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놀이기구)를 타려고 할인받기 위해 창구에서 장애인 카드를 꺼내자, 담당자는 ‘청각장애인이라 듣지 못해 위험하다’라면서 티켓을 팔지 않았습니다. 항의했지만 막무가내였고 결국 나들이는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오랜만에 놀아주려 한 딸에게 미안한 마음만 큽니다.” (유정아, 청각장애 2급)

 

이어 유 씨는 “청각장애인에게 사전에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주면 놀이기구를 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청각장애인이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은 없었다”라고 꼬집으며 “놀이공원 사업자는 청각장애인에게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게 막기만 하면서 차별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씨는 “하이원리조트뿐 아니라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서도 같은 경험을 했다”라면서 “놀이공원 사업자들은 놀이기구 이용을 못 하게 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우리 가족에게 사과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청각장애인 놀이기구 탑승을 위한 대책을 세워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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