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오는 18일 서울신청사 다목적홀에서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1-10 15:26:54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상임대표 안진환, 이하 한자연)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응답하라! 2014 장애인 희망서울’을 개최한다.
서울시 장애인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 민주당 오영식 국회의원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장애인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토크 콘서트, 희망우체통 개봉 및 낭독을 통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정책, 발달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등을 서울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당사자의 소망도 함께 전달된다.
~황지연 기자 (jiyeon@ablenews.co.kr)
서울시 장애인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 민주당 오영식 국회의원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장애인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토크 콘서트, 희망우체통 개봉 및 낭독을 통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정책, 발달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등을 서울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당사자의 소망도 함께 전달된다.
~황지연 기자 (jiyeon@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