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이하 ‘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성남시 율동공원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운영했다.
센터는 행사 당일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체험형 부스로 ‘게임존’, ‘격파존’, ‘포토존’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게임존’에서는 지체·시각·청각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반영한 웹/모바일 기반의 체험형 게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격파존’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깨뜨린다는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이 직접 송판과 기와를 격파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포토존’은 시민들이 인식개선 메시지를 공유하고 참여 경험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율동생태학습원은 원예 체험과 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