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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험 면접 전형에 응시한 청각장애인에게 대필 지원 등의 편의제공을 하지 않은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18일 장애인 응시자가 다른 응시자와 …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A씨는 버스터미널에서 다른 승객의 도움을 받아 키오스크로 버스표를 구매했지만, 승차 홈까지 찾아가기 어려웠다. 안내원 배치를 요구했지만, 민간업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량 대여 거부는 차별이라며 시정을 권고했다. 2일 인권위에 따르면 청각장애인인 진정인은 A렌터카 주식회사에 차량 장기 대여를 신청…
[앵커] YTN은 전체 인구의 0.5%에 해당하는 발달장애인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연속 보도합니다. 그 첫 순서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발달장애인이 …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전 세계 1위이며 장애인의 지디털 정보화 수준 또한 81%로 매우 높다. 하지만 이처럼 높은 수치만큼이나 디지털 범죄는 날로 확장하는 추세다. 특히 장애인…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의 통유리 바닥(크리스털 캐빈) 케이블카 탑승을 제한하는 것은 장애인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22일 인권위에 따르면 A씨는 피…
“휠체어를 타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휠체어를 탄 상태로 서울 시내 한 멀티플렉스 극장을 방문한 장애인 A씨는 자신을 ‘자칭 영화광’이…
“남녀공용이라 언제나 불안해요. 용변을 볼 때 노심초사하게 되기도 하고요.”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께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한 우체국 장애인 화장실. 비장애인용 화장실은 남성…
경기도는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들어와 식사할 수 있는 '장애인 모범 음식점'이 수백 곳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곳곳을 돌며 취재해 봤더니 휠체어가 진입하기조…
충북 충주시에 사는 29살 임영조 씨는 지난해 6월,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자신이 속한 단체의 임원 등록에 필요한 인감 증명서를 떼려다 거절당한 겁니다. …
치과의원이 스스로 진료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지체장애인에 대해 진료를 거부한 것은 ‘장애인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19일 인권위에 따르…
시각과 뇌병변 중복장애를 가진 학생이 점자를 읽는 것이 서툴러 고등학교 입학 후 지속적으로 대독 대필 평가를 요청했으나 중간고사 5일을 남겨두고 대독 대필이 불가능하고 점자정보단…
"장애인은 투표하고 싶으면 선관위에 미리 신고하라네요." 휠체어를 탄 장애인 A 씨는 10일 오전 투표소 정문에 있는 높은 턱에 막혀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때 만난 선거관리…
조현병과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환자 등 정신장애인 중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은 이들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
장애인학대를 비롯한 살인, 강도, 조직폭력 등 특정강력범죄의 심신미약 장애인 피해자에게 국선변호사가 의무적으로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범죄피해자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