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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함께 으쌰’캠페인이 펼쳐진 8일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장애인 권리를‘현장’에서 논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
경기도가 장애인인권센터를 설립키로 하면서 도내 장애인 단체와 도 산하기관 등이 ‘위탁운영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본보 2월26일ㆍ3월6일자 6ㆍ7면)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도내 13개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대규모 궐기대회를 가졌다.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원 100여명은 지난 8일 오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의 권리를 현장에서 논의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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