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 1조5070억원, 장애인연금 8291억원, 발달장애인지원사업 1524억원, 장애인일자리사업 1596억원, 재활병원 건립 145억원, 장애아동가족지원 1173억원,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5804억원,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89억원 등으로 각각 확정됐다.
올해 달라진 장애인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이 발간한 ‘2021년 장애인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를 참고해 2편으로 연재한다. 먼저 1편이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확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방과후활동 대상 확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확충
■코로나-19 장애인 확진자 지원강화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월 30만원
■재정지원 장애인일자리 확대
■법인단체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자격 강화
■CRPS․백반증 등 장애인 등록 가능
■예외적 장애인정 심사절차 제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