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장애인과 노인에게까지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입예정인 12대의 안심버스를 정작 장애인과 노인을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운영 중인 안심버스는 입구경사로가 없고, 내부통로가 좁아 장애인‧노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움이 있다고 16일 밝혔다.
(후략)
올해부터 장애인과 노인에게까지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입예정인 12대의 안심버스를 정작 장애인과 노인을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운영 중인 안심버스는 입구경사로가 없고, 내부통로가 좁아 장애인‧노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움이 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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