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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뉴스

언론사 : 경기일보

“망가진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들에겐 길이 아니라 오히려 함정입니다.”

12일 오전 10시30분께 수원특례시 장안구 율전동 인근 사거리. 일부 점자블록은 통째로 사라져 깊게 파인 아스팔트가 드러났고, 나머지 블록들은 금이 가거나 조각조각 깨져 있었다. 파손된 틈 사이로 낙엽과 흙먼지가 쌓여 있어 오랜 시간 방치된 듯한 모습이었다.

특히 중앙부에 보이는 흠집과 파손은 점자블록을 밟을 때 발목을 삐끗할 위험이 있어 보행자들마저 피할 수밖에 없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주민 박모씨(43)는 “점자블록이 관리되지 않아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보행자들에게도 위험할 지경이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오후 1시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인도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곳에서도 점자블록은 노랗게 칠해진 본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려웠고, 일부 구간은 심하게 훼손돼 보행을 방해하고 있었다.

파손된 점자블록을 피해 걷던 시각장애인 김모씨(54)는 “점자블록이 끊겨 있거나 망가져 있으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두렵다”며 “발이 걸려 넘어질까 늘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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